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탤지어 크리틱 (문단 편집) == 상세 == 처음엔 자신의 리뷰 영상을 [[유튜브]] 등지에서 올리다가, 유튜브의 [[저작권]] 문제로 전부 삭제되자[* 주로 [[워너브라더스]] 등 [[영화]]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고소드립을 하자 유튜브에서 채널을 날려버렸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http://f-planet.kr/nc/302261|여기]]를 참고.]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거기서 올리는 듯하다. ~~Bum Reviews와 Ask That Guy 덕분에 그는 다중인격자가 됐다.~~[* 사실 이건 그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제임스 롤프도 마찬가지이다. 롤프도 2009년 기준으로 Bullshit Man(You Know What's Bullshit? 시리즈), AVGN(AVGN 시리즈), Board James(Board James 시리즈) 3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본디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나 [[That Guy with the Glasses|thatguywiththeglasses.com]]의 성공으로 인하여 일을 그만두고 현재는 비디오 올리는 걸로 먹고 살고 있다. 리뷰 비디오 타이틀에서 NC가 그린 그림을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 그러나 나중에는 Marobot이라는 아티스트가 타이틀 카드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테너]]도 할 줄 아는 것이 밝혀졌다. 하긴 '''NERD!!!!!!!'''라고 소리지르는 모습이나 [[똥덩어리]] 같은 영화 때문에 분노를 표출하며 내는 고음을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풍부한 성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음악적 소양 덕분인지 Top11 시리즈에서 오프닝으로 선정하는 곡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Voltaire의 When you're Evil과 DeathDeath. 유튜브 관련 동영상에 오직 NC의 영상만 보고 찾은 이들의 댓글이 500을 넘길 정도. 제목을 별도로 적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물랑 루즈 리뷰를 보면 만만찮은 노래 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레미제라블(영화)|레 미제라블]][[http://www.youtube.com/watch?v=v3488QwxmQU|: 더 뮤지컬 리뷰]]나 [[http://www.youtube.com/watch?v=FdQ7xxSL0ks|TGWTG 리뷰어들의]] [[One Day More]], [[http://www.youtube.com/watch?v=OEm8wvgj9Z8|The Review Must Go On]] 등을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가장 압권인 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cp6L1mM4x_Q|오페라의 유령]] 리뷰로 다양한 성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 아이 조]] 주제가를 패러디한 [[빡죠]] 주제가도 더그 워커가 불렀다!] 이 외에도 맡은 캐릭터들마다 음색이 서로 다르다는 점(물론 성우처럼 캐릭터마다 딴사람급으로 바뀌는건 아니지만, 일반인이 들어도 차이가 느껴질만큼 달라지는 편)도 특징. 라이벌(?)인 [[제임스 롤프]]가 [[AVGN]]이든 [[보드 제임스]]든 You Know What's Bullshit?이든 전부 같은 음색으로 연기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성량 차이가 느껴진다. 본명으로 인해 [[니켈로디언]]의 애니 시리즈 《[[더그의 일기]]》(Doug) 때문에 놀림받았던 기억이 있었는지[* 본인 왈, "당신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당신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엄청 바보같은 만화 주인공이 등장하는 엄청 바보같은 만화가 TV에서 방영되었고, 그 날 이후 친구들이 죄다 내 앞에만 서면 계속 그 엄청 바보같은 만화 이야기를 꺼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건 정말 빡치는 일이라구요!'''"] 그 [[애니]]에 트라우마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가끔 리뷰 중에 《더그의 일기》 오프닝이 들리면 그는 히스테리 증상을 보인다.[* 디즈니 만화동산 리뷰에서 디즈니 만화동산 종영 이후의 명작들을 나열할 때 말콤이 더그의 일기를 언급하며 극찬하자 바로 NC의 눈이 번쩍 뜨여졌고, 다음 장면에서는 말콤의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있었다(...).] 극장판을 리뷰할 때는 처음엔 죽을듯이 괴로워했는데, 오프닝 음악이 TV 시리즈의 그 오프닝 음악이 아닌 다른 음악이 나오자 평소같았으면 왜 원작 음악이 안나오냐고 까대던 그가 반대로 "그 빌어먹을 오프닝이 없다! 만세!"를 외치며 기뻐했을 정도. 10주년 기념 Channel Awesome 선정 Top 5 Nostalgia Critic 에피소드 * 1위 : [[더 룸]] - 못 만든 [[시민 케인]]으로 불리는 토미 웨소의 전설의 작품, 저작권 관련으로 토미 웨소 측에서 영상을 내려버리기도 했다. * 2위 : [[라스트 에어벤더]] - M. 나이트 샤말란이 원작에 똥칠을 한 것으로 유명한 괴작. * 3위 : [[물랑 루즈(영화)|물랑 루즈]] - 뮤지컬 형식으로 리뷰한 장편. * 4위 : [[배트맨과 로빈]] - Nostalgia Critic이 한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은 첫 리뷰다. Bat Credit Card라는 전설적인 밈을 남겼다. * 5위 : [[그것(영화)|그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